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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6 18:55
분노.충동조절장애 치료법,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해가려는 몸부림.
 글쓴이 : 정인
조회 : 570  
분노.충동조절장애 치료법,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해가려는 몸부림.

- 분노.충동조절장애 특징,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의 반복’
사소한 일에도 갑작스러운 분노 일으켜..심한 경우 우을증으로 발전하기도.


[분노.충동조절장애치료법,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해가려는 몸부림./이하 이미지=pixabay]

최근 들어 순간적인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 분노.충동조절장애 유사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흔한 보복운전과 상습절도는 물론 강력범죄까지 우려되고 있다. 여러 사건에서 분노조절 및 충동조절장애와 같은 증상이 사회문제를 발생시키는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 받고 있다.

분노.충돌조절장애는 단일한 질환이 아니라, 충동적 행동을 동반하는 신경과적 질환을 포괄하는 병명이다. 일반적으로는 간헐성 폭발장애와 기타 분노.충동조절장애를 가리키는 것으로 본능적으로 욕구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스트레스로 자기방어 기능이 약해져 스스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정신 질환이다.

분노.충돌조절장애 특징으로는 갑작스러운 충동으로 인한 공격적인 감정과 긴장감이 들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동을 하고 자해를 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분노.충동조절장애 특징은 다양하다. 명백한 동기가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충동에 따라 특정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분노.충동조절장애의 특징이다. 돌발적인 행동 양상을 보이다가도 수 분에서 수 시간 내에 완화되는 것 역시 분노.충동조절장애의 특징 중 하나다. 분노.충동조절장애는 주로 10~20대에서 나타나며, 공격적인 행동과 죄책감, 우울감을 동반한다.

이 질환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분노.충동조절장애를 심각한 트러블, 즉 문제점으로 인식한다는데 있다. 분명 분노.충동조절장애는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와 두려움에 이르게 만들기도 하지만 충동이라는 부분은 위기상황을 극복하려고 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위라는 사실을 기본 전제로 해당 행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범죄로 연결되는 폭력적 성향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분노.충동조절장애는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해당되는 행위에 대한 문제인식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데 핵심이 있다. 다시 말해 그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그것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자아동질적(egosyntonic) 이라고 하는데 이는 자아이질적(egodystonic)의 반대말로 자아이질적이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하여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게 하는 반면, 자아동질적은 자신을 관찰하기 어려운 상태로 인식하게 된다.



현재 분노.충동조절장애에 대한 연구는 뇌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들을 통해 연구되어 오고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가설이 존재하고 있을 뿐 어떤 것 하나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확정지어진 것은 없다.

분노.충동조절장애의 원인에 대해 사회학자들은 우리 사회에 팽배한 과도한 자기애와 개인주의가 한 몫 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경쟁해야 하는 사회에 익숙해져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의 사회적 입지에 대한 불만족·열등감으로 인해 피해의식이 생기기 쉽고 그 결과, 조금만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충동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견해가 전적으로 동의된 것은 아니다.

분노.충동조절장애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함께 진행해 분노.충동조절장애의 치료를 진행하며, 인지행동치료와 분석적 정신치료, 지지치료 등을 정신치료로 활용한다. 이 중 가장 많이 이뤄지는 인지행동치료는 환자에게 공황증상 진행 과정, 증상으로 인한 고통, 정신적인 극복 과정에 대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고통을 줄여나가는 방법이다.

분노.충동조절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 가족과 친구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환자 자신도 화가 났을 때 이를 폭언이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식으로 표출하지 않고, 마음을 가다듬어 분노를 삭이는 습관을 기르는 자세도 필요하다.



다음은 분노.충동조절장애 특징에 따른 자가진단법이다.

1. 분노를 조절하기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2. 잘한 일은 칭찬 받아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화가 난다.
3. 다른 사람의 잘못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하며 이로 인해 트러블이 생긴다.
4. 화가 나면 타인에게 폭언, 폭력을 가한다.
5. 분노가 극에 달해 운 적이 있다.
6. 잘못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돌려 탓한 적이 있다.
7. 화가 나면 물건을 주위에 집어던진다.
8.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한다고 느끼고 억울한 감정이 자주 든다.
9. 화를 조절하지 못해 일을 망친 적이 있다.
10. 일이 잘 안 풀리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쉽게 조절하고 포기하는 편이다.
11. 생각없이 머리에 떠오른 대로 말해버리는 적이 자주 있다.
12. 지킬 수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약속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13.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물건을 사는 경우가 자주 있다.
14.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15. 성격이 급하고 갑자기 쉽게 화를 낸다.

이러한 분노.충동조절장애 특징 중 1~3개가 해당된다면 어느 정도 충동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4~8개가 해당된다면 충동조절이 조금 어렵다는 뜻이다. 9~12개가 해당된다면 감정조절이 어려워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압구정 정인한의원 이성준 한의사는 “분노.충동조절장애라는 상황을 극단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다수의 분노.충동조절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지나친 성공에의 집착, 과도한 책임감을 가지고 그것을 괴로워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다. 오히려 그들의 그러한 심리적 압박감을 이해해주고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 증상이 있는 경우 한방 고대 자연치유인 향미한약치료를 통해 보통 2주 정도 신경계를 강화하고 신체균형을 잡아 주면 스트레스 대응, 분노 조절 능력이 회복되어 이전 같으면 흥분할 상황에서도 분노를 조절하고 감정을 자제할 수 있게 되고, 2개월~3개월 정도면 대부분 치유가 되어 정상적인 생활, 업무, 인간관계를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되고된다고 한다. 분노.충동조절장애 증상에 따른 근본적 치료방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사항을 알기를 원하다면“(www.junginomc.com)”온라인상담 및 전화상담(02-588-7547)을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건강칼럼 : 대한상한금궤학회 부회장, 압구정 정인한의원 한의학박사 이성준원장
Anger impulse control disorders therapy, struggling to overcome the crisis positively.